오랜만에 왔으니 근황
얼마나 안 쓴 거지?? 암튼 새 친구들이 생겼다. 특기할 것은 여장수들이 늘어났다! 저 네 명 중에선 채염을 제일 먼저 뽑았고 그 다음엔 동백, 관은병, 그리고 오늘자 포삼랑까지! 동백이는 신캐 승급 이벤트 끝나자 마잨ㅋㅋㅋㅋㅋㅋ 마일리지로 뽑았다... 사실 각성석 쪼들려서 왕천급 누가 나오든 갈아버리려 했는데 긔여운 동백쟝이라 못 갈았다ㅠㅠ 내 동백쟝은 아직 6성이고 실질적으로 굴리는 전장도 연합전 뿐이라 낙인을 잘 모르겠는데 탑랭커 분들 보면 채용률이 높다... 좋은가 보다...싶다. 그리고 관은병! 나는 최근까지 단뽑운빨이 정말 안 좋아서 양학등도 못 뽑았었는데 동백쟝 이후 파란 용이 세 번 떴었다. 마초/관은병/손견! 이 중 무려 둘이나 새로 뽑은 것이다. 그것도 맹장 기근인 내 덱에섴ㅋㅋㅋㅋ 이..
game/킹스
2018. 5. 26. 1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