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짓는 게 솔직히 제일 어려움
낙양 태수를 주었어야 했나? 이 보상은 월말에 받는건데 걍 지금 생각나서 포스팅함 헌제 커여워 그리고 6성 등용권에서 장양이 나왔다. 얘는 군단전 전리품 보내주는 캐인데 십상시의 그 장양이다. 내시마저 내려주는 헌제의 은혜에 감읍하며 제갈근 7성의 제물로 바침